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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일반산업단지 착공, 특장산업 메카 기대

  백구일반산업단지가 지난 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돌입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성주 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시의장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자도 경제부지사,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김동섭 LH공사 전북본부장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백구일반산업단지는 약33만6천㎡(10만평) 규모로 단지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에 약683억원을 투자해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특장차 제1단지와 더불어 특장산업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백구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2021년 공동사업 실시협약체결, 지난해 문화재발굴조사 및 보상완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후 시는 백구일반산단에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뿐만 아니라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업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1단지 입주업체의 수요에 따라 특장산업의 기능 활성화를 위해 특장차검사인증센터(한국교통안전공단), 특장차종합지원센터(자동차융합기술원), 특장차 전시·판매센터를 계획, 국내 특장차산업을 선도할 특장차전문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건설해 우리시의 신성장 기반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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