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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같은 길을 나아가다'벽천미술관 소장 문하제자 기증 작품 기획전

 

아라리오-전량기

  벽골제에 위치한 벽천미술관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사제동행, 같은길을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앞서 벽천미술관은 지난해 '헌정, 내 마음 존경을 담아'라는 주제로 문하제자 기증 작품 기획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 1999년 벽천미술관 건랍 당시 벽천 나상목 선생의 문하 제자들이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기증한 총 46점 중, 지난해 기획전시에 출품된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 23점을 선별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문하 제자들의 작품 역시 서양화, 동양화 등 다양한 재료 및 기법을 사용했으며, 풍경화, 추상화 등 주제 또한 다양하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끌어 주셨던 스승님의 가르침, 삶의 큰 스승이 계셨기에 제자들은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며 사제동행 즉 스승과 같은 길을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면서, "그동안 자주 선보이지 못했던 벽천 나상목 선생의 문하제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일-나기환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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