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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시의회 하반기 시의장에 '서백현의원' 당선부의장에는 이정자의원

  

  9대 시의회 하반기 시의장선거에서 서백현(사진), 이정자의원이 각각 시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됐다.

  마선거구 서백현의원은 1일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열린 시의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 재적인원 13명 전원 찬성으로 시의장에 당선됐으며, 이어진 부의장선거에서는 다선거구 이정자의원 또한 단독으로 출마, 앞서 시의장선거와 마찬가지로 재적의원 13명 전원 찬성으로 9대 시의회 하반기 부의장에 이름을 올렸다.

  오전 10시 투표에 앞서 9대 하반기 시의회를 이끌어 갈 포부가 담긴 정견발표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서백현의원은 "화합하는 의회상 구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공부하는 스마트의정 지원, 의회사무국 위상 강화"등을 골자로 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부의장선거에서는 이정자의원이 "시의장을 충실하게 보좌하면서 함께하는 의회, 원팀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시의장 선거와 함께 이날 시의회는 하반기 안전개발위원회 및 행정경제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쳤으며, 운영위원회 포함 각 상임위원장은 2일 선출할 예정이다.

  9대 시의회 하반기 안전개발위원회 및 행정경제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병철, 김주택, 황배연, 양운엽, 오승경, 전수관의원 이상 안전개발위원회.

  김영자, 이정자, 김승일, 주상현, 최승선, 문순자의원 이상 행정경제위원회.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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