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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교실” 큰 호응
-60세이상 노인대상 종합교육 운영-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성회관(관장 서성호)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8주 동안 “할머니 교실”의 운영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60세이상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노인병 예방 및 치료, 수지침, 민요 및 가요 부르기, 향토문화순례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이번 할머니교실은, 노인 여성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단조로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지난 8일 오후 2시, ‘흥겨운 노래 교실’로 문을 연 이번 교육에서 교육에 참가한 노인들은 최신가요까지 따라하며 매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수동적이고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여성노인들을 보다 생동감 있고 능동적으로 전한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 할머니노래교실이다”고 밝히고 주변 할머니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여성회관은 앞으로도 계속 노인들을 위한 질 높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모쪼록 처음 시작되는 할머니 교실이 잘 운영되도록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성숙  kss@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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