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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진봉초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 가져
'김정율회장 이임, 박순종회장 취임'
  •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 승인 2016.01.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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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재경진봉초 총동문회 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 사당역 주변 교통문화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송년회에는 최문식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해 한국투자신탁 김정관 부사장, 반찬민 초대시의원, 이필희 고문 등 재경과 재향인사들이 함께해 김정율 회장의 이임과 박순종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김정율 이임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진봉초 제88회 졸업 장학금 지급, 보리밭축제 및 진봉면민의 날 참석, 진봉면 체육대회, 지평선축제 참가, 재경향우회 체육대회 및 향우들 관련 조문과 자녀 결혼식 축하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진봉초 동문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젊고 패기 있는 박순종회장을 필두로 더욱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어 승승장구하는 동문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좀 아쉬움점이 있다면 2015학년도 졸업생이 6명밖에 안 되는 모교를 보며 우리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쏟아 진봉초를 찾아 유입되는 학생이 늘어나기를 기대해 보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췄다.

  본인을 '진봉을 사랑하고 총동문회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소개한 박순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막중한 회장을 맡게 되어 많은 걱정을 했다"며, "그러나 선배님들이 앞에서 끌어주고 후배들이 밀어주며 동창들이 지원한다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해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 앞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선배님, 후배님, 동창들과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문식 재경향우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주신 동문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신·구 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또 한번 감사드리며, 조화를 이루고 끼리끼리 앉아 있는 자랑스런 진봉초 동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밝혔다.

  또 "이 자리를 통해 동문들이 서로 협력하고 합심해 활성화의 패러다임을 구축한 제일의 동문회가 됐으면 한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몇 백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채건석 면장님과 지역민에게 더욱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축사를 갈음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여흥의 시간을 보내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함께 어울리며 칭찬과 격려 속에서 하나임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연출됐다.
  진봉초 동문들은 '앞으로 진봉초 동문 모두가 순항할 수 있도록 순풍이 만들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송년행사를 마쳤다.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goodgum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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