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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공덕향우회,고향 나들이 행사 가져
  •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 승인 2016.04.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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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공덕면향우회(회장 오춘석)가 지난 6일 벚꽃 향내음을 가득 담기 위해 고향나들이에 나섰다.

  오춘석회장은 "요즘 향우회의 참석동향을 보면 나이와 관계없이 두루 참석함으로서 생기 있는 향우회로 변해가고 있다. 더욱이 매우 뜻있는 일은 오늘 참석자 중 어린 시절 같은 울타리 속에 살던 이웃 동생이 참석해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김복순(공덕초30회)향우는 "오춘석회장을 50년 만에 만나게 되니 뭐라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모임때마다 참석해 이런 뜻 있는 만남을 고향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30회 주성복회장은 "앞으로 30회가 향우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야 될 기수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근부회장은 "회장이라는 직함은 봉사하는 자세로 임해야 소속단체가 발전되는데  공덕향우회의 회장과 임원들은 봉사하는 참모습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최고의 향우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덕담을 전했다.

  이 외에도 "분위기가 젊어지고 진취적이다", "고향만 생각해도 마음이 울컥하다", "고향은 엄마의 품속 같다"며 마음을 전하는 공덕인들의 모습속에는 고향사랑을 한 껏 담고 있었다. 

  이번 참석자중 막내기수인 42회 향우들은 사랑을 듬뿍 받았다. 42회 정진호회장은 "집에 있는 것보다 오늘같이 향우회행사에 참석해 최고의 향우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서울에서 고향을 방문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마중나온 이만휘(공덕초 30회)씨는 "고향선·후배를 만나니 반갑고 기쁘다"는 환영인사로 향우들을 맞이했다.

  문종남사무총장은 마지막인사를 통해 "자랑스런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에 봄나들이를 즐겁게 마쳤다"면서, "다가오는 공덕면민의 날(9월 5일)에도 참석해 고향분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 전군도로 벚꽃 길에서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며 추억을 담았다.

 

   
 
▲ 오춘석 회장과 문종남 사무총장이 건배를 제의했다.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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