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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김제향우회 장학기금마련 고구마캐기 행사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11.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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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천김제향우회(회장 구본범)가 올해로 8년째 이어지는 장학기금마련 강화고구마캐기 체험행사를 지난 14일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향우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구본범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올해 더더욱 날씨도 좋고 고구마 작황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면서 "장학기금조성을 위한 고구마캐기행사를 향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확된 강화고구마 가운데 질 높은 고구마를 선별해 판매된 일부 수익금은 어려운 향우 자녀 장학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향우들은 서로 힘을 모아 땀을 흘리며 향우애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향우들은 "고향 생각을 하며 향우들과 고구마캐기를 함께 하는 동안 즐거움이 샘솟았다"는 말로 만족감을 표했다.

  고구마캐기 행사을 하는 동안 흥겨운 노래와 준비한 막걸리를 권주하며, 고향이야기를 나누는 풍경 속에 서로에 대한 깊은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었다.

  재인천김제향우회는 구범본회장을 중심으로 단단한 조직 속에서 인천시내 각 시군향우회중 가장 활성화 된 향우회로 정평이 나있으며, 이는 구 회장의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회원들의 애향정신에서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재인천김제향우회 회원들이 고구마캐기 행사에 앞서 함께 모였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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