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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노원강북김제향우회 송년회차기회장에 조병엽부회장 내정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12.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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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노원강북김제향우회(회장 박창현)가 지난 24일 상계역 주변 남원골추어탕(김제향우운영)에서 정유년 송년회를 갖고 조병엽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내정했다.

  박창현회장은 "그간 회장임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향우들이 음양으로 지원하고 협조하며 함께해준 덕택에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그간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향우여러분에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재경노원강북향우회의 활성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병엽차기회장 내정자는 김제에서 출향하여 노원에 정착하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고한 후 "김제향우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즐거웠고 앞으로도 노원 강북에 살고 있는 향우들을 발굴하여 견고한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창립하여 지금까지 해가 거듭될수록 정착되어 활성화되어가는 재경노원강북향우회를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강북김제향우회가 창립되어 정기적인 향우들의 만남을 통해 김제향우들의 결집을 가져왔으며 서로간 소식과 다양한 정보공유로 노원 강북에 정착하는 향우들에게 김제인들의 자부와 긍지를 갖게하며 나아가 재경김제향우회 발전과 활성화에 맥을 이어주고 있는 동력이 되어 가고 있다.

  또한 노원강북지역에서도 타 지역 향우회와 견주어 볼 때 앞서가고 있으며 김제향우들이 지역 활동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축이 되어가고 있다.

  올해 활동내용을 보면 1월13일 재경노원강북김제향우회 신년회, 3월 24일 3월 정례모임, 5월 27일 춘계 불암산 산행, 7월 20일 7월 정례모임, 9월 14일 지평선축제참가준비모임, 9월 23일 지평선축제참가, 10월 23일 임원모임, 11월 23일 신년모임을 가졌으며, 내년 1월에는 무술년 신년회 겸 회장 이·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

재경노원강북김제향우회가 정유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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