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기획
훈훈한 온정이 함께하는 우리동네5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기동대
소외된 이웃 지원활동 활발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원 등 20여명이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산면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발굴된 독거노인(87세·여)의 주방은 장기입원 했던 2년간 방치돼 주방은 물론 화장실과 보일러를 이용할 수 없었고 싱크대는 낡아 부서졌으며, 벽면과 집기들은 곰팡이가 가득피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소식을 전해들은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지난 달 23일 현장답사 후 긴급 수도관 연결작업을 실시, 이날 싱크대와 출입문 교체했다. 또한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의 지원으로 도배장판을 하고, 복지기동대는 집기류 세척 및 정리정돈을 실시해 주방을 깨끗하게 꾸몄다.

 

365영농조합법인
장학금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365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훈)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365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지역특화사업으로 연근 66㏊, 900톤을 생산 연 매출 19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서 벼농사 대비 3배이상 수익을 올려 고소득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훈 대표는 "우리시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육성하는데 동참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시 6개 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연탄나눔 펼쳐

  초겨울이 시작된 이른 추운 아침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 김제지역 6개 라이온스클럽이 신풍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라이온스 회원들은 지난 14일 오전 신풍동 불우세대 및 독거노인 10가구에 각 200장씩 2천장을 구슬땀 흘리며 연탄을 나눴다.
  이날 연탄나눔에 참여한 우리시 6개 라이온스클럽은 다음과 같다. 김제(회장 안연천)·금만(회장 이준용)·벽제(회장 주홍용)·중앙(회장 김민호)·이큐(회장 현순옥)·지평선(회장 조주열)라이온스클럽

 

용지면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떡 나눔 봉사

  용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수) 회원 25명이 지난 15일 용지면 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떡 50박스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용지면주민자치위원회의 이번 떡 나눔 봉사활동은 올해 상반기 옥수수재배와 더불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활동이다.
  김종수 위원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떡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봉남면새마을협의회
집수리 봉사 구슬땀

  봉남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원엽)가 지난 14일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는 중증장애 독거노인의 집을 보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남면 새마을 협의회원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나눔·가치 실현을 위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이원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집수리 봉사에 솔선수범 참여해준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전개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한·박경준)가 지난 15일(수)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관내 장애인 가구를 찾아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신월동 갈촌마을에서 홀로 생활하는 청각 2급 장애인인 대상자는 저장강박 증상이 있어 타인의 눈에는 쓰레기로 보이는 물건들을 집안 곳곳에 모아두어 주택 내·외부가 쓰레기 더미로 가득 차 일상생활이 어려운 실정이었으며, 여름철에는 악취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해 대상 가구에 수차례 방문과 상담, 설득을 통해 보호자의 승낙을 얻어 실시하게 됐다.

 

황산면복지기동대
취약세대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황산면복지기동대(대장 윤충근)가 지난 15일 취약세대인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13세대를 방문,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했다.
  윤충근 대장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로 관내 취약계층 가스사고 예방에 도움이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그늘진 곳에 있는 주위의 이웃을 찾아 복지기동대로서 역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개선쌀가공연구회
쌀빵 나누기 봉사활동

  생활개선쌀가공연구회(회장 성화순)가 지난 1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산면 한울양로원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쌀빵과 누룽지를 전달했다.
  성화순 회장은 "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양로원을 방문해 잠시나마 그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성스럽게 만든 쌀빵을 전달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금구면 오봉리 오영석씨
어려운 이웃 위해 연탄기탁

  금구면 오봉리 목련마을에 거주하는 오영석(61)씨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기를 희망한다"면서, 연탄 2천장을 기탁했다.
  이에 금구면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는 지난 16일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소외계층 4세대에게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연탄배달 봉사에 나선 복지기동대원들은 "연탄의 뜨거운 열이 금구면 소외계층의 겨울에 따듯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교월동새마을부녀회
농업기계박람회 수익금 기부

  교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이)가 지난 17일 교월동 관내 35개소 경로당에 간단식료품 모듬박스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새마을부녀회가 농업기계박람회에서 향토메뉴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진행됐으며, 부녀회가 전달한 모듬박스에는 고추장과 간장 등 간단 식료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이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마련하고 부스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비록 작지만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밝게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찰발전위원회
범죄피해자 지원금 후원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변중구)가 지난 9일 범죄피해자 지원금 '온더하기 기금' 120만원을 경찰서에 전달했다.
  '온더하기 기금'은 대한적십자사에 범죄피해자지원을 위한 계좌를 개설하고 지역사회 출연금을 바탕으로 조성된 기금을 범죄피해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빠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는 기금이다.

 


삼영정화조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후원품 전달

  삼영정화조(대표 배도현)가 지역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무료경로식당에 신선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업소용 냉장고(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은 평소 5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관 경로식당이 예산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삼영정화조 배도현 대표 및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냉장고를 구입,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호감을 샀다.
  배도현 대표는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잘 살아야 업체도 살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후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만경읍 독지가들
연말 맞아 이웃돕기 발걸음 이어져

  만경읍에서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만경읍 이창환(한일떡방앗간 대표)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본인이 직접 정성껏 농사지어 수확한 쌀(10kg) 40포를 만경읍에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또, 만경읍에 거주하는 익명의 주민은 관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익명을 부탁한 만경읍 주민은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생활비를 조금씩 저축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 주위 사람들의 귀감을 얻고 있다.

 

공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전개

  공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보선·송대섭)가 지난 21~23일 공덕면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은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가 집 주변의 환경정리 및 컨테이너 외벽에 판넬을 대고 비닐로 된 외벽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부량면복지기동대
이웃의 불편해소 위해 불철주야

  부량면복지기동대가 지난 23일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LED 전등 교체 및 집안 청소 등을 실시했다.
  이날 부량면복지기동대와 면사무소 직원들은 역할을 나눠 평소 몸이 불편해 미뤘던 집안 청소를 구석구석 실시해 깨끗한 집안 환경을 조성했다.
  부량면복지기동대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세대가 겪고 있는 작지만 큰 불편 사항을 동네 재능봉사자가 해결하는 '동네한바퀴 불편사업 개선사업'을 추진해 취약가구의 생활불편 사항을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복지공동체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금구면 천사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 '귀감'

  금구면 학다리참나무골(대표 김상민) 식당이 지난 24일 관내 독거노인 6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점심나누기 생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학다리참나무골 식당은 행사 당일 점심에 일반손님은 받지 않고 오로지 금구면 독거노인만을 모시고 점심(갈비)을 제공했으며, 금구면과 금구교회에서는 차편이 없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차량으로 모시고 바래다 드리는 등 식사를 도왔다.
  이어 매년 쌀을 기탁해온 오봉리 박정호(48)씨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과와 배 20박스를 기탁해 주위의 호감을 얻었다.
  박정호씨는 "주변에 생활이 어렵고 외롭게 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배달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부량면 주민 8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지원했다.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사랑의 연탄을 지원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겨울철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연탄을 전했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관계자는 "부량면민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연탄을 배달한 것이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단체사진 액자 게첩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영회)가 지난 24일 관내 경로당 10군데를 돌며 마을어르신 단체사진 액자를 게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로당 단체사진 게첩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게 됐으며, 촬영은 현재 사진작가로 등단해 활동중인 봉남면 중광마을 김운수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사진 앞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찾아보고 추억을 얘기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민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