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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악김제향우회 송년모임
  •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12.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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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관악김제향우회(회장 선은탁)가 지난 12일 오후6시30분부터 봉천역주변 정가네 한정식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향우들은 묵은해를 보내며 회원 상호간 덕담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선은탁회장은 송년인사에서 "고향은 늘 우리를 안아주는 어머니의 품이고, 고향의 발전된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연초에 세웠던 일들이 성취되며 만사형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노근택 전 회장은 "남은 정유년에도 만사형통하시고 다가오는 무술년에 소원성취하시길 바란다"며 "재관악김제향우회가 꾸준하게 발전해온 틀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관악에서 김제향우들의 위상을 높이고 대동단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재남 전 회장도 "다가오는 새해에는 당당하고 신나고 때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져주면서 생활하는 희망의 무술년을 맞이하길 기원"했고, 김종원 전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행복과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관악에서 살다가 고창으로 생활터전을 옮긴 김해숙향우는 "재관악향우회에서 쌓았던 정을 내내 잊지 못하며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모든 향우들을 잊지 않고 사랑하기에 고창에서 달려왔다"며 새해에도 더욱 훈훈함으로 채워지는 향우회를 기원했다.

  이날 송년모임은 그간 소식을 물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들을 나누고 고향과 선후배들의 동정들을 묻고 화답하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올해 신년모임에서 새해 덕담을 나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송년모임을 갖고 마무리를 잘하자고 다짐하는 것을 보며 세월의 흐름이 유수같다"며 "주어진 시간을 값지게 활용하여 멋진 삶을 설계하고 즐겁게 사는 방법들을 공유하면서 새해에도 알찬 내용으로 향우회 활동을 전개하자"고 뜻을 모으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재관악김제향우회 선은탁회장이 한해를 회고하면서 협조해 준 관악향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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