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경
"만남을 통해 고향을 느끼자"재노원김제향우회 정기모임
  • 이지선 서울객원기자
  • 승인 2018.05.11 16:29
  • 댓글 0
재노원강북조병엽회장이 참석한 향우들에게 근황을 묻고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재노원강북김제향우회(회장 조병엽)가 지난달 19일(목) 상계역 1번출구 앞 남원골추어탕(김일도 향우 운영) 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재노원강북김제향우회 김승아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모임에서 조병엽 회장은 "희망찬 봄을 맞아 새롭게 핀 꽃들이 마치 우리 재노원강북김제향우향우들의 모습처럼 아름답다"며, "김제향우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계속돼 노원에서 꼭 필요한 향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임회장들의 건배를 통해 결속을 다지는 자리에서 오태길자문위원장은 "앞으로 격식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만남을 통해 고향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참석한 향우들은 상호간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으며,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향우들의 최근 동정을 전하기도 했다.

  정기모임이 끝난 이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헤어짐이 아쉬운 듯 자리를 함께했으며, 고향이야기를 비롯해 향우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끝 없이 이어져 갔다.

  재노원강북김제향우회는 초대 김광남회장과 초대이병준사무국장이 고향을 그리며 고향사람들과 희노애락과 정보를 공유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창립된 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지선 서울객원기자  zishan0871@naver.com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