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기획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우리이웃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취약가구 집수리 실시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영회)가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4세대에 대해 소규모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추진은 주거 환경개선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집수리를 할 수 없었던 저소득 취약계층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해 대상 가구로 선정했다.
  집수리 당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봉남면 복지기동대원의 참여를 통해 대상 가정 4곳을 방문, 화장실 수리부터 방충망 설치, 도배장판 교체 및 LED등 달아주기 등 집수리 봉사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봉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 외에도 독거노인 생일상 차림, 연말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사업을 계획하는 등 지역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덕면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실버콘서트 개최

  성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혜영)가 무더운 여름,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실버콘서트'를 추진해 활력을 주고 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성덕면주민자치위원들은 뜻을 모아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지역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실버콘서트'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주2회(수,목) 11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150여명과 함께 흥겨운 노래한마당을 다음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조혜영 위원장은 "어르신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추진한 실버콘서트가 성황중이여서 너무나 기쁘고,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에 활력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요촌동새마을부녀회
정성 듬뿍 사랑의 김치봉사

  요촌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한순조)가 지난 26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여명의 회원들과 사랑의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수곡마을에서 진행했다.
  이번 김치나눔 봉사를 통해 새마을부녀회는 무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고 김장김치가 떨어져가는 시기를 고려, 직접 김치를 담가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70세대에 전달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한순조 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봉면복지기동대
주거환경개선사업 전개

  진봉면복지기동대(대장 김양곤) 13명의 대원이 지난 26일 오전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에 청소와 빨래, 방역 등을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진봉면 정동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수혜자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하지마비가 진행되고 있어 거동 및 기본적인 식생활에도 제약이 많았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봉사로 구슬땀을 흘린 대원들은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며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면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수박 나눔사업 펼쳐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남수)가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시원한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폭염 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예방교육과 함께 냉방기기 점검을 실시했다.
  경로당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할 일 없이 무료하게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던 차에 아들, 딸 같은 사람들이 수박도 전해주고 안부도 확인해 주니 타지에 사는 자녀들이 다녀 간 거 같다"며 행복의 미소를 지었다.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옥수수 수확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석)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의 여름철 간식 제공을 위해 지난 4월 파종 후 가꿔온 옥수수를 수확했다.
  이번 수확에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들과 자매결연 도시인 익산 동산동 주민자치위원들 3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 수확 및 선별, 소외계충에 배부하는 일까지 함께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죽산면 자치위원회는 여름철 어르신 간식용으로 매년 옥수수를 심어 나누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소외계층 연탄배달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금 전달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가 지난 20일 백구면 시정설명회가 열리는 자리에서 김제사랑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 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조은희 위원장은 "꿈과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밀알이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새마을회
폐농약병수거로 환경지킴이 앞장

  김제새마을회(회장 함길권)가 지난 18일 오전 시민운동장주차장에서 흙살리기 및 환경보호를 위해 폐농약병과 농약봉지 모으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 새마을지도자김제시협의회(회장 박용운),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순자), 새마을문고김제시부회(회장 채우영)등 19개 읍면동 새마을회원 1천여명은 연중 수거해둔 폐농약병, 농약봉지 등 20여톤을 시의 협조를 얻어 한국환경관리공단과 연계, 소중한 자원으로 환원시켰다.
  함길권 회장은 "우리들은 잠시 빌려 쓰는 현재를 깨끗이 사용해 소중한 환경유산으로 후세들에게 물려줄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공덕면복지기동대
이웃사랑 실천 '구슬땀'

  공덕면복지기동대(대장 박연무)가 지난 19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신전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수급자 가정을 방문, 집정리 등의 주변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수급자 세대 중 관절염,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중심으로 집 안 쓰레기 청소 및 부엌 정리, 집주변 풀베기, 이불 빨래 등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도록 했다.
  박연무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도움에도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르신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졌다"면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따뜻함이 가득한 공덕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밝혔다.

 

금구면복지기동대
홀몸 어르신 식사대접

  금구면복지기동대(대장 권혁윤)가 지난 17일 홀몸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관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한 후 금산사 일원을 탐방하는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혁윤 대장은 "홀로 사는 노인분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행사를 마련했다"며, "노인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전했다.

 

중앙라이온스클럽·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점심식사 한마당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장해식)과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영훈)가 다오세 음식점에서 독거노인 6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점심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중앙라이온스가 협약한 '매월 점심대접 봉사'의 첫 활동으로 실시됐다.
  장해식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경로효친사상 실천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펼쳐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라이온스의 사명인 지역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제사회복지협의회·밀알회
재능기부 통한 벽화봉사활동

  김제사회복지협의회와 밀알회가 백산면 조수골에서 '꿈을 담은 벽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벽화봉사에 참여한 밀알회는 지난 2013년 성덕초등학교 벽화를 시작으로 매년 벽화를 진행해 왔으며, 지역의 문제는 지역주민 스스로가 해결해야 하다는 취지하에 다른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봉사단체이다.
  이날 협의회원들과 밀알회원들은 낡은 회색 담벼락에 조수골 마을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한 그림과 마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벽화까지 다양한 주제와 그림들로 채웠다.

 

지평선홍보클럽
장애우를 위해 삼계탕 제공

  지평선홍보클럽(회장 이영애)이 지난 20일 장애인복지타운 내(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단체) 장애인과 가족 200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평선홍보클럽 회원들이 복날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제공,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영애 회장은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행복하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
정성 담은 옥수수 나눔

  신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호길)가 지난 23일 주민자치특화사업인 옥수수 수확행사를 가졌다.
  신풍동주민자치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과 이웃나눔 실천으로 연신 웃음기 가득한 표정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파종하고 정성들여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해 신풍동 관내 그룸홈과 경로당 48개소에 전달했다.
  최호길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민의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