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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고등학교 최인자 동문, 모교에 한샘장학금 2천만원 전달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최인자씨가 모교인 금산중·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최인자씨(중32회, 고26회)가 지난 15일 모교인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금산중·고등학교(교장 조영석)를 방문해 한샘장학금 2천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모교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최인자 동문은 수원에서 한샘마트를 운영하면서 화가로 활동하는 한편, 예명 '최한샘'으로 노래 '딱한번만 더' 등을 취입, 가수활동도 눈앞에 두고 있다.

  "힘들게 자수성가 하면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고향의 모교가 그리웠고, 어려운 환경의 후배들에게 희망이 된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던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디에서나 제 몫을 건강하게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전달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 금산중학교 씨름은 지난해부터 예체능 분야 저변확대 및 뛰어난 우수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한 전라북도 예체능분야 '전북의 별' 육성 학교로 선정됐으며, 전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유소년축구와 함께 학교의 명성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원 명예기자  gumiran6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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