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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평화의소녀상 제막 3주년 행사 열려판넬 및 사진 전시 통해 역사 인식 강조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09.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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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평화의소녀상 제막 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김제평화의소녀상(신협 앞) 주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은 김제평화의소녀상 제막 3주년 뿐 아니라,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이자,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 30주년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제평화의소녀상위원회는 30년전 최초로 일분군위안부의 실체를 몸소 증언했던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와 함께 김제평화의소녀상 설립 추진부터 현재까지의 활동을 기록한 사진전시 및 기념품 판매를 통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음'을 시민에게 알렸다.

  김제평화의소녀상위원회는 2018년 8월 14일 김제평화의소녀상 제막 이후, 3년간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매월 14일 김제평화의소녀상과 주변 청소를 이어오고 있다.

30년전 최초로 일분군위안부의 실체를 증언했던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기억하기 위한 전시와 함께 기념품 판매 및 문화행사가 있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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