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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향교, 기로연 개최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1.12.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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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향교(전교 박창규)가 지난달 30일 지역 유림 및 향교 회원 등 70세 이상 노인 60여명을 초청해 전통문화 행사인 기로연을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임금이나 지방수령이 베풀었던 잔치로, 오늘날에는 기로연을 통해 향교유림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함으로써 미풍양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자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여러 공연을 통해 대상자들의 흥을 돋우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헌작 및 헌수품을 증정하는 등 선현들의 경로효친 정신을 기렸다.

  박창규 전교는 "충효예의 전통윤리를 전승 보존하고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을 위해 앞장 서겠다"며, "이번 기로연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속에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 한번 굳게 다지는 귀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김제향교가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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