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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남편 최정복씨에 이어 조정희씨 이름 올려'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2.03.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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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이 교월동에서 있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리더들의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이 함께 하는 국내 최대의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이번 아너소사이어티 주인공은 우리시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최정복씨의 배우자인 조정희씨로 조씨는 지난 1월 3일 2천만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까지 교월동 저소득층을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이로서 우리시에서 최초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됐다.

  조희정씨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면서,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정희씨의 부군 최정복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총 1억원을 기부해 전북 44호·우리시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남편 최정복씨에 이어 조정희씨가 1억원 기부를 약속함으로서 이례적으로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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