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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119안전센터 운영

  우리시 신도심의 개발에 따른 소방수요의 팽창과 원거리 주민의 골든타임 확보, 소방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검산동 312번지 일원에 검산119안전센터가 문을 열었다.

  검산119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2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4월 완공됐다.

  청사는 부지면적 2354㎡, 건축면적 2층 718.65㎡ 규모로 1층 차고와 사무실 및 감염관리실이 들어섰으며, 2층은 심신안정실과 대기실, 식당 등으로 꾸며졌다.

  신설된 검산119안전센터에는 소방인력 25명과 차량 3대(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가 배치돼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시 검산동·백학동·순동·상동동·백구면·용지면 일대의 안전을 책임진다.

  전두표 소방서장은 "검산119안전센터 개소를 통해 빠른 현장대응과 강한 소방력으로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검산119안전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민안전 업무에 돌입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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