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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인기가수가 없네~"지평선축제에 연예인 40여명 공연
출연진에 시민들 실망 감추지 못해

  좀처럼 인기연예인의 공연을 보기 어려운 우리지역에서 해마다 열리는 지평선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현실이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올해는 실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올해 지평선축제에는 개막 전일 KBS전주 '국악한마당'을 비롯해 개막 당일 전주MBC의 '개막축하공연', 셋째날 JTV전주방송의 '가을밤 추억의 7080콘서트', 넷째날은 LG헬로비젼의 '평화통일 기원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KBS 국악한마당은 국악그룹 이상, 김나니, 서한우 뻐꾸춤보존회, 임재현, 박천음, 채수현, 김민지, 김사랑, 동남풍 등이 출연한 가운데 28일 저녁 6시반부터 9시까지 교동 향교앞 특설무대에서 있었다.

  전주MBC의 '개막축하공연' 오늘(29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벽골제 쌍용광장에서 펼쳐지며, 가수 남진과 박현빈, 설하윤, 송은교, 혜진이, 신기류, 효성, 서정아, 박우철, 유세미, 배서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0월 1일은 JTV의 '가을밤 추억의 7080콘서트'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예정돼 있다. 출연진은 임지훈, 이용, 정수라, 해바라기, 이치현, 이범학, 원미현, 김승진 등이 7080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10월 2일은 LG헬로비젼의 '평화통일 기원음악회'가 저녁 7시반부터 9시까지 역시 쌍용광장에서 열린다. 서지오, 요요미, 류지광, 강해연, 손빈아, 설하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가을밤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공연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겉옷 준비가 필수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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