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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도 그리운 내 고향"용지농원마을의 날 맞아 망향제 개최

  황해남도 실향민들이 지난 12일 제12회 용지농원마을의 날 및 망향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용지농원청년회(회장 김광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포함해 우리시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남북분단의 현실과 아픔을 공유했다.

  국토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용지농원마을에는 실향민 105가구 2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951년 1.4후퇴 당시 황해도 장산곶에서 피난해 왔다.

용지농원마을 주민들이 그리운 북녘땅을 바라보며 망향제를 올리고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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