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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촛불행동, 윤석열 퇴진 시위핵 오염수 방류 규탄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 규탄과 윤석열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김제촛불행동의 촛불집회가 지난 26일 저녁 5시반부터 요촌동 터미널로타리에서 있었다.

  6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날 집회에서는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발언이 이어졌고, "역사를 왜곡하는 전라도천년사를 폐기하라"는 주장도 거세게 일었다. 또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춘 플래시몹으로 모든 참여자가 하나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염수 방류 중단, 양평고속도로 국정농단, 김건희 고속도로 국정조사 실시, 여가부 폐지 반대" 등을 외치며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했다.

  김제촛불행동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회원을 모집해 서울 광화문 전국촛불집중집회에 동참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에서 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김창화 김제촛불행동 집행위원장은 "정부의 총체적 무능으로 국민이 죽어가고 나라가 망해가는데도 대통령은 없다"면서 "나의 일이 아니라고 침묵하지 말고, 국가를 바로 세우는데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문의:010-4616-1663)

윤석열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지난 26일 터미널로타리에서 있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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