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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면, '동령느티나무 음악회'가을의 정취 더하는 프로그램 구성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23.11.26 13:11
  • 댓글 2

  가을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쬐는 지난 27일 오후, 봉남면 행촌리 동령느티나무의 넓은 품 아래서 주민들이 만든 잔잔한 음악회가 있었다.

  올해 처음 시도된 '동령느티나무 음악회'는 봉남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우형)가 주최하고 봉남면 각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가을의 정취를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00여명의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서정과 온정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레이디언스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최혜인의 대금 연주, 가수 주병선의 칠갑산 등 클래식과 국악, 가요를 아우르며 이해하기 쉬운 음악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행사가 치러진 동령느티나무는 수령이 600년 이상으로 1982년 천연기념물 제280호로 지정됐으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에게도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정우형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올해는 면민의 날이 없어, 다들 아쉬움이 커 음악회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민들이 화합하는 즐겁고 뜻깊은 날이었다"고 말했다.

봉남면 행촌리 동령느티나무 아래서 주민들이 만든 음악회가 열렸다.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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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s 2023-12-14 16:43:35

    우리 고향을 그리고 산호라기 마음 아프고 자연사랑 아숨을 그리고 우리 실레를 하고 우리 사랑 을 위해주고사노라는엣정을 생각하고 우수운 열의와 사고 의미 자유와 살고잇는 우리사랑을 위해주고 살수잇고 할수잇는 자의와 사랑을 위해주다. 사람들은 사고의 눈짓속에 하루를 기르고 우수운 설래와 사랑을 위해주고 다듬어 하루속희 길없이 살아가고 할수잇는 자연적인 이몸을 기르고 하루를 잠재우고 살ㅈ지고 살며 우리들 사랑을 위해주고 도움도 기르고 사시사철 우수운 사람을 적시다.우리도 살아야 할형평성을 위해주고 살아가자.   삭제

    • dbs 2023-12-14 1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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