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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전북민언련 주관, 저널리즘을 바로 보기 언론 교육

  변상욱 전 CBS 대기자와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전 오마이뉴스기자)가 지난달 25일과 27일 차례로 우리시를 방문해 우리 사회의 흐름과 언론 바로보기를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의 시간은 본지와 전북민언련이 함께 마련한 '저널리즘을 바로 보기 위한 미디어 교육'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상록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5일 변상욱 대기자는 '언론인 직업윤리와 청탁금지법으로 보는 한국언론의 흐름'을 주제로 2시간이 넘는 강연과 20여분의 질의응답으로도 모자라, 시내 한 호프집에서 참여자 15명과 2차로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박상규 대표가 '민주시민과 정보의 이용 및 활용능력, 가짜뉴스' 등을 주제로 강연과 문답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폭행 사건을 특종보도할 당시의 후일담과 언론에 보도된 이면의 세계에 대해서도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참석자들과 진솔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틀간 미디어교육에 참여한 요촌동 ㄱ씨는 "이들의 강연을 통해 사실과 진실의 차이를 구별하는 힘을 조금은 키울 수 있었다"면서 "정직한 언론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상욱 전 CBS 대기자(위)와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아래)가 우리시를 찾아 '저널리즘을 바로 보기 위한 미디어 교육'을 가졌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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