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용지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취소

  기존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됐던 용지면에 의료기관(한독의원)과 약국(구암약국)이 신규 개설됨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이 해제될 예정이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약사법, 의약분업 예외지역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개설되지 않은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약국과 의료기관이 실거리(도보 또는 교통편을 이용한 실제 이동거리) 1km 이내에 개설되면 지정 취소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기존과 같이 진료 및 처방과 조제를 따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9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2024년 1월 15일부터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용지면에 의료기관과 약국의 개설로 의사는 진단 및 치료에, 약사는 조제 및 투약에 집중할 수 있는 의약분업을 시행해 용지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