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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양식장 5곳 조성 예정토하마을 조성사업 착수

  민물새우인 새뱅이 토하양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달 27일 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하마을 조성사업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토하마을 조성사업은 금산면 황곡마을 주민 20명이 금산면 일원에 모하관리센터 1개소와 개별 양식장 20개소를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토하(새뱅이)를 내수면 신품종 양식으로 생산, 양식산업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토하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그간 추진사항과 일정별 계획을 공유하고 양식업 허가 신청 절차 이행을 위한 사항과 고수온 대책 등 문제점 등을 검토, 사업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토하마을 조성은 국내 최초 규모화된 새뱅이 양식사업으로 양식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모험이 될 수 있다"면서, "철저한 사전 검토와 대책 마련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시는 내수면 양식면적이 44ha로 주요 양식 어종은 붕어와 자라, 메기, 뱀장어, 동자개 등이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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