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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포츠분야 선수단, 동계훈련차 우리시 찾아 '구슬땀'

 

백송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우리시를 찾았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백송고등학교 야구부(감독 박종호)가 동계전지훈련지로 또 한번 우리시를 선택한데 이어 태권도 6팀, 배드민턴 6팀 선수단이 우리시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먼저 우리시를 찾은 백송고등학교 야구부는 한국프로야구의 전설 중 한명인 박종호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서 야구부원 26명은 총 25일간 우리시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고교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키웠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는 부산 동의대학교, 청주시청, 수성구청, 서천군청 태권도팀 등 6팀 200여명이 검산동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15일부터 19일까지는 유소년 배드민턴 6팀 50여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이 우리시에 짐을 풀었다.

  전지훈련을 끝마친 박종호 감독은 "전용 야구장 시설과 따뜻한 기후, 맛있는 먹거리로 선수들이나 지도자들에게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요건이 갖춰져 있어 올해에도 김제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야구는 물론 앞으로도 태권도와 축구, 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실내체육관에 모인 태권도선수단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재환  spah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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