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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지난달 말 기준 83명 줄어

  지난달 말 기준 우리시 인구는 전월 대비 83명이 줄어든 8만1242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우리시 평균연령은 53.1세로 이는 전국평균(45세)과 전북도 평균(47.6세)보다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령인구 비율 또한 34.5%로 전국평균 19.2%와 전북도 평균 24.3%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구감소의 요인으로는 출생과 사망 등 자연적감소가 81명으로 나타났으며, 전입과 전출 등 사회적이동에 의한 감소는 2명으로 집계됐다.

  읍면동별 인구 증감폭은 만경읍이 전월 대비 24명이 감소하면서 가장 높은 감소세를 보였고, 황산면과 백구면이 각각 18명, 16명이 줄면서 뒤를 이었다.

  반면 한달 사이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신풍동으로 30명이 증가했으며, 요촌동 8명, 공덕면 6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큰 증가세를 보이는 신풍동과 요촌동은 신축아파트 입주로 인한 이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3월말 기준 우리시 각 읍면동별 인구수는 다음과 같다.

  ▲만경읍 2584명 ▲죽산면 2373명 ▲백산면 3150명 ▲용지면 3341명 ▲백구면 3634명 ▲부량면 1286명 ▲공덕면 2463명 ▲청하면 1661명 ▲성덕면 1714명 ▲진봉면 2465명 ▲금구면 4903명 ▲봉남면 2159명 ▲황산면 1856명 ▲금산면 4522명 ▲광활면 1283명 ▲요촌동 1만991명 ▲신풍동 1만2737명 ▲검산동 1만1887명 ▲교월동 6233명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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