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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민들의 훈훈한 온정을...

용지농원청년회 6년째 묵묵히 이웃돕기

   
▲ 용지농원청년회
  피난민촌으로 알려져 있는 용지면 예촌·장신·신교지역 농원마을(용지황토정보화마을) 청년회(회장 원종후)가 면 관내 41개 마을회관에 전달해 달라며 180만원 상당의 백미 41포(20Kg/포)를 용지면사무소(면장 안상일)에 기탁했다. 

 지난 16일 청년회원들은 용지면사무소를 안상일 면장, 황영석 의원 등 면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청년회원들은 영농 폐비닐을 수집,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로 6년째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한편, 용지농원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이북 황해도가 고향으로 6.25 전쟁 당시, 이곳으로 피난해 현재까지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다. 

 

지평선봉사대 독거노인 떡국 대접

   
▲ 지평선봉사대
  지평선봉사대(회장 박연순)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떡국과 직접 만든 푸짐한 음식을 대접해 주민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16일(금) 지평선봉사대 회원들은 떡국과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검산주공아파트 단지내 독거노인 150여명에게 점심식사로 제공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했다.

 지평선봉사대는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단체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검산주공아파트 내, 독거노인 세대들에게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해 오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세대는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정교회 결식아동돕기 성금 기탁

   
▲ 조병남
  연정교회(담임목사 조병남·사진)에서는 지난 19일 교동월촌동주민센터(동장 남궁행원)를 방문 결식아동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결식아동들의 겨울방학 기간동안 생활을 우려해, 전 교인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정교회에서 기탁한 성금은 동 관내 결식아동 5세대에게 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조병남 목사는 "점차 인정이 메말라 가는 현대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성도들로 인해, 따뜻한 온정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정교회에서는 지난 1일에도 관내 저소득가정 3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해 라면 등 성품을 전달하였으며, 연말연시 가족의 정이 그리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지역민들의 정을 느끼게 했다.

백산면 적십자봉사회 '떡국나눔'

   
▲ 백산면 적십자봉사회
  백산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분례)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6일(금) 백산문화관에서 마련된 적십자봉사회의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는 면 관내 29개 경로당 회장·총무 등 임원진 100여명을 초청해 떡국을 대접하고 떡대 360kg와 소고기 등의 떡국 재료를 각 경로당에게 고루 나눠 전달했다.

  특히 관내 12농가에서 지원한 백미로 떡대를 만들어 나눔으로써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많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면서 봉사를 실천해 더욱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백산 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1월 25일 출범한 봉사단체로 45명의 회원이 격월회의를 거쳐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결연자를 방문해 세대당 성금지원 및 청소, 말벗봉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광교회 훈훈한 이웃사랑

   
▲ 김진홍
  신광교회(담임목사 김찬홍)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처지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광교회에서는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관내 저소득층 40세대에 고루 전달되었으며, 수술비 마련이 어려운 심부전증 환자에게 수술비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인정을 전달했다. 또한 시내 5개교의 결식아동들을 위해 김제교육청에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계층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진봉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설 명절을 앞두고 진봉면 관내 불우이웃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진봉면 인향교회(담임목사 김홍민)에서는 폐지를 수거해 얻어진 수익금 50만원을 소년·소년가장세대돕기 성금으로 진봉면사무소(면장 유춘기)에 기탁하였으며, 진봉면 가신성마을 출신으로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장인 이영종 교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 48포(/10Kg)를 면사무소에 기탁해, 출향인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 볼 줄 아는 김제인의 끈끈한 정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제일사회복지관 독거노인 명절물품나누기

   
▲ 제일사회복지관
  제일사회복지관(관장 최병철)이 설 명절을 맞아 명절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들에게 명절물품을 같이 나누고 이들을 위로했다.

  복지관에서는 22일~23일, 지역사회에서 후원받은 떡, 계란, 감 등 떡국거리와 과일, 식용유, 양말 등 생필품 및 명절먹거리를 지역내 독거노인세대 150명에게 전달했다.  

 제일사회복지관 유호열사회복지사는 "불경기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소외이웃들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더욱 훈훈함을 느끼며, 더욱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겠다는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사회복지관은 이동목욕·이동복지·도시락배달·방문요양·중증활동보조원파견사업 등 거동이 제한된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에 역점을 두는 복지기관으로 2007년 기관최초 노인복지발전 모범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건·보공단 사회봉사단 지구촌마을에 온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제지사(이하 건보공단) 사회봉사단(단장 김종권) 단원들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상동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지구촌마을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따뜻한 온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건보공단 사회봉사단에서는 매년 이곳을 방문하여 목욕·청소·급식봉사 및 낡은 시설물에 대한 교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사회봉사기금을 조성하여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지구촌마을 김성필 원장은 "소리 없이 참된 봉사활동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건보공단 사회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시설의 장애우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지구촌마을은 1992년에 문을 연 장애인 복지시설로 현재 정신지체 장애우 42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김성필 목사 부부와 직원 5명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군부대 위문품 전달

   
▲ 재향군인회
  김제시재향군인회(회장 최병희) 및 재향군인여성회(회장 최정님)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관내 군부대(육군 충경부대)를 위문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군에서 명절을 보내는 장병들을 위로 격려했다.

 재향군인회에서는 이번 군부대 위문을 통해 팀 유니폼 30벌과 운동기구 용품 등 평소 병사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이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곁두리한과 - 한과세트 30세트
·대한양계협회 박광식 회장 - 계란 750판
·이택영농조합법인 김왕배 대표 = 쌀 200포(1포/10Kg)
·대한양돈협회 김제지부 이주엽 지부장외 회원일동 - 현금 400만원, 돼지고기 200Kg
·김제경찰서 생활안전협회 문인성 회장외 회원일동 - 쌀 16포(1포/20Kg)
·공덕면 마현리 정민성 님 - 사과 20박스(1포/5Kg)
·황산면 남산리 유인갑 님 - 쌀 12포(1포/10Kg), 문화상품권 41매
·면세마트 - 50만원
·신용협동조합 - 쌀 40포(1포/20Kg)
·두꺼비회관 - 떡대, 밑반찬
·장화동 이영택 님 - 쌀 20포(1포/10Kg)
·익명 후원 - 떡대, 계란(10개입/세트) 76세트

이밖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애향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종혁 기자  pj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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