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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각 계 봉사활동 훈훈

우체국, 성암복지원에 생필품

   
▲ 김제우체국
  김제우체국(국장 김광호)은 지난 13일 입석동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성암복지원을 찾아 직원들의 성금으로 준비한 생필품 및 위로금을 전달했다.
  노인성질환과 부양가족이 없는 노인들이 입소해 있는 성암복지원에서는 현재 입소자 50여명이 동고동락하며 여생을 함께하고 있다.
  김광호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하는 넉넉한 마   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교동월촌동, 미담 이어져

  김제로타리클럽(회장 송춘기)에서 옥산아파트 경로당 노인들이 텔레비전 고장으로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지난 19일(수) 옥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32형 텔레비전(7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송춘기회장은 "회원들이 매년 사회봉사 활동 및 후원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나눔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 갈공동 멧돌순두부(대표 조태양)에서는 현금 30만원을 기탁해 보일러 고장으로 겨울나기를 걱정하던 입석동 제남마을 독거노인 세대에 보일러를 설치해 줘 훈훈함을 더했다.


제일사회복지관, 설 물품나누기

   
▲ 제일사회복지관
  제일사회복지관(관장오석호)에서는 설날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50명에게 '설날 물품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에서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지역사회 후원으로만 명절물품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쌀, 떡, 유과, 계란, 김, 생활필수품 등을 정성스레 포장해 지원했다.
  특별히 이번 설에는 떡국용 떡을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쌀독'을 복지관에 설치해 기관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쌀 140㎏와 100여만원의 후원을 받아 명절물품나주기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했다.
  복지관 김동혁사회복지사는 "이번 물품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명절에 외롭게 지낼 요보호가정에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사업이었다"면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 사랑의 쌀 50포 기증

   
▲ 의용소방대
 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박치완)는 지난 19일 관내 독거노인에 전달해 달라며 김제소방서에 사랑의쌀 500kg(10kg 50포대)를 기증했다.
  김제소방서(서장 김화성)는 기증받은 쌀을 최근 이상한파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독거노인 25명에게 10kg 2포대씩 전달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쌀 전달과 함께 재난에 대비해 화기취급 및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수리도 실시해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람이아빠 송기윤씨, 다빈이 성금 기탁

  지난해 본지 5월 31일치 1면에 실린 "보람이에게 새 생명을 주세요"라는 보도 이후 각계의 온정으로 엄마의 신장을 무사히 이식 받았던 송보람양의 부친 송기윤씨가 태어날 때부터 배설기관이 없는 백다빈군의 치료비에 보태달라며 10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송기윤씨는 "보람이도 아직까지 계속된 수술로 어렵지만, 많은분들로부터 받았던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며 많이 베풀지 못함을 안타까워했다.


지적공사 김제지사, 포상금으로 장학금
순동산단 에스크와 새만금농산도 동참

   
▲ 대한지적공사
  대한지적공사 전북본부 김제시지사(지사장 채삼병)는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지난 14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김제지사 직원들은 지난해 10월에도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본부(본부장 안종호)주관아래 형편이 어려운이들을 위해 법인카드 마일리지(100만원)를 활용한 이웃돕기를 실시한 바 있다. 
  채삼병 지사장은 "미래에 김제의 인재를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고자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순동산업단지에 소재하는 에스크(대표 김순애)에서도 100만원, 새만금농산(대표 이익재)에서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도시과·만경읍, 종휘군 돕기

  힘겹게 홀로서기 하고 있는 소년가장 이종휘군(16)에게 시 도시과와 만경읍 직원들의 온정이 전해졌다.
  종휘군은 어릴 적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갈 곳이 없어 혼자서 살고 있으나 연탄을 가는 것조차 서툴어 생활이 힘겨운 상태다. 이를 알게 된 도시과 직원들은 연말 회식을 대신해 뜻 깊은 일에 쓰겠다며 성금 25만원을 전달했고, 만경읍에서는 종휘에게 성금 및 라면 등을 지원하는 등 종휘군의 홀로서기를 도왔다.

 

디지털 김제시대  gimje@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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