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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업인이여! 농협으로 나오라!농협 50주년 맞아 지역농협 활성화를 바라며
  •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1.10.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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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수
  이제 농업은 세계의 농업인과 경쟁하는 시대!

  세계의 농업과 경쟁하려면 세계와 경쟁할 농업인이 나서야한다. 사람이 젊어져야 농협이 젊어지고 농협이 젊어져야 농업, 농촌이 젊어진다.

  뒤에 서서 불평하지 말고 앞에 나서 비판하자. 비난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자. 냉소적인 무관심을 버리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한발 먼저 내딛자.

  우선 대의원에 나서라. 대의원이 젊어지면 이사, 감사가 젊어지고 이사, 감사가 젊어지면 조합의 생각이 젊어진다. 젊다는 것은 가치 있는 조합원의 뜻을 실현할 패기와 용기와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뜻이 아닌가. 당신의 크고 멋진 생각을 잡초 밭에 묻어두고만 있겠는가!

  나이 드신 조합원들의 푹 패인 눈 속의 깊은 지혜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세상에 밀려가며 수척해진 그들의 가슴속 깊은 사랑이 애타게 우리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바램을 실현해줄 누군가를 기다리다 타버린 그 까만 얼굴에 새하얀 미소를 안겨주자.

  먼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우선 대의원부터 나서라. 우리 중 누군가 언젠가 이사가 되고 조합장이 되겠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농협을 이끄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지, 우리 뒤에 우리와 같은 또 다른 우리가 있음을 믿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서자.

  젊은 농업인들이여! 농협으로 나가자, 세상으로 나가자! 같이 내딛는 우리의 힘찬 발소리를 가슴으로 느껴보고 싶지 않은가!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twod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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