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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업유통회사 설립 최종보고회설립추진 및 유통분야 새 이정표
  •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1.10.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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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유통회사 설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있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교수, 농협, 법인, 유통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시는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위해 기초자료수집, 설문조사, 관련기관 간담회 등을 통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고 전반적인 농업 환경 전환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관내 산지유통의 자체적 통합과 규모화를 목적으로 농업유통회사의 설립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유통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농협, 법인, 유통업체가 중심이 되는 가장 모범적인 유통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건식 시장은 "우리지역의 성공적인 유통회사설립 추진을 위하고 미흡했던 유통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갈 절호의 기회다"고 강조하며 "농업유통회사 설립의 초기 단계에서 관련주체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종수 시민/객원기자  oet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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