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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동조합 도드람 - 지평선산업단지 투자결정

  전북도·시·도드람양돈협동조합(이하 도드람)이 지난달 29일 이건식 시장과 이형규 정무부지사, 이영규 도드람양돈협동조합장 및 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산단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투자협약을 맺었다.

  도드람은 1990년 설립 이래 원료 생산부터 가공, 컨설팅, 출하(유통), 금융까지 수평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최고의 종합 육가공조합으로 '도드람포크'라는 브랜드와 6개 자회사를 통해 지난해 기준 1조9천억원의 사업규모를 달성한 전국품목농협 업적평가 1위의 협동조합으로 알려져 있다.

  도드람은 지평선산단 내에 1200억원을 투자해 자동화 시설과 완전 밀폐식 건축을 통한 친환경 첨단 축산물종합가공공장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드람과 전북도·시는 유럽 유수의 축산물 가공 공장을 벤치마킹하고 선진 축산기술과 기기를 접목하기 위해 공장 설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협약했다.

  도드람 이영규 조합장은 "김제공장에 1천여명을 고용하고, 1차 연매출 4천억 달성 및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브랜드개발을 통해 글로벌 축산식품 기업과 경쟁이 가능한 국내 최고의 축산 종합식품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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