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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초 총동문회 단합대회 열려'모교발전 및 고향발전 논의'
  •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 승인 2015.09.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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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선은탁) 단합대회가 지난달 11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운지평선축제재전위원장, 박고광전회장, 조점기명예회장, 재전 정채용회장, 재경 김학은회장, 죽사모 김선석회장, 선은탁회장 및 동문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선은탁총동문회장은 "재향·재경 동문들이 한자리 모여 모교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발돋음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협의하는 오늘이야말로 동문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선후배들의 훈훈한 정을 느꼈다"며, "고향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해 살기 좋은 고장, 소득증대가 되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학은재경죽산향우회장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다보니 고향들녘이 그리워지고 인산인해를 이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 죽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교실에 바글바글 거리며 가득 메운 추억들이 회자된다"며, "요즘 한산한 고향모습에 아쉽기는 하지만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고향으로 발전시키는 우리 선후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더불어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학은 회장은 "재경에서 죽산향우들이 똘똘 뭉쳐 고향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평선축제 정희운재전위원장, 박고광 전 회장, 조점기명예회장, 재전정채용회장, 죽사모 김선석회장은 덕담과 건배사를 통해 "새만금시대에 주역이 될 죽산, 특화산업 정착으로 살기 좋은 고장, 육종산업 콘센트 구축으로 소득 증대되는 고장"이 될 수 있기를 소망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소통 아이콘을 통한 동문회 활성화로 모교발전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다음달 면민의날 행사, 지평선축제참가. 오는 10월 김제향우회 체육대회 참가건, 총동문회체육대회 모교 개최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goodgum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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