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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인 한마음체육대회 성황종합우승 용지면, 준우승 죽산면
  •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 승인 2015.11.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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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재경김제향우인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식향우회회장과 임휘윤명예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장단과 이건식시장, 최규성국회의원, 정성주시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하고 향우인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구 예선경기와 사물놀이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기념식에서 최문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향우인들의 만남을 위해 이곳에 참석하신 향우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아름답다"며 "김제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의지와 결집력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향우회 공동체를 함께 형성해 가자"고 당부했다.

  이건식시장은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김제시민들의 노력의 산물이며 100만명 이상이 방문한 지평선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김제가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며 올해에도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강조하고 "서울의 한복판에서 김제인들의 함성이 고향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규성국회의원은 서울대 주변 고시촌의 옛추억을 이야기하며 "오늘과 같은 김제향우인들의 대제전인 김제향우인 한마음잔치를 통해 화합과 배려 그리고 나눔을 통해 함께하며,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 소통을 통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성주시의장 "고향을 등지고 뿌리를 잊은 사람은 결코 성공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시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한 인생의 성공자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임휘윤명예회장은 "성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한 향우인들이 자랑스러우며 최문식회장과 함께 대동단결하는 모습이 환상적"이라고 향우인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기념식 후 계속된 한마음체육대회는 동부(금구·봉남·황산·금산), 서부(만경·성덕·진봉·광활), 남부(김제시내·교월·죽산·부량), 북부(백산·용지·백구·공덕·청하) 등 4개 광역팀으로 나눠 축구와 줄다리기, 계주, 다양한 이벤트게임, 내빈경기 등으로 향우인들의 웃음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면대표 1~2명씩이 참가하는 노래자랑이 함께 진행돼 관객들의 발길을 행사장에 묶었으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평선홍보클럽 회원들이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향우들에게 홍보하고 현장판매도 실시해 우리농산 특산품 판매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한마음 체육대회 종합점수 집계 결과, 우승은 용지면, 준우승 죽산면이 차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출향 김제인들의 친목과 협력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새만금시대를 열어가는 김제시 홍보, 산업화시대에 다각적인 정보교환 유도, 김제사랑을 통한 김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병준 서울명예기자  goodgum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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