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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축제 개최'마을문화자원 활용한 축제 선보여'

  우리시 주민들이 마을문화자원을 활용해 직접 기획한 축제인 '동구밖축제'가 지난 21일 요촌근린공원 여성가족친화존에서 기획전시, 체험, 공연, 전래놀이, 벼룩장터, 먹거리장터 등 6개분야 18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지난 달 실시된 '우리마을 여성아카데미교육' 수료자들이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애숙)를 조직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인터넷,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래놀이를 통한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한편,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팔고 살 수 있는 벼룩장터와 우리마을 ox 퀴즈, 우리시 지도 퍼즐 맞추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으며, 축제의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등 나눔의 훈훈함도 이어갔다.

  최애숙 위원장은 "마을축제는 전 과정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도 즐기고, 마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윤경 기자  kyk@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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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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