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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홍보대사 허수아비 테마존 등장행사장 및 주요도로변에 설치
시민과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지평선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허수아비 테마존 '월컴 투 허수아비 빌리지'가 벽골제 행사장을 비롯한 고속도로 IC입구와 주요도로변에 조성돼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다양한 컨셉으로 조성된 허수아비 테마존은 한 달여간 각 읍면동 직원들과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소품을 준비해 직접 허수아비를 제작,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탄생됐다.

  이들 허수아비 테마존은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명절연휴 전에 설치됐으며, 읍면동 설화와 농촌의 정, 올해 이슈를 담아 해학과 풍자를 통한 즐거운 웃음거리 및 색다른 볼거리 제공 등 포토존으로서도 손색이 없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각 읍면동별 허수아비 작품 테마는 전통적인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외에도 다가오는 개천절을 기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민족의 정서를 표현하고, 지난달 개최됐던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을 우리 문화와 접목해 색다른 모습으로 재현됐다.

  허수아비 테마존과 관련해 지난 20일에는 각 읍면동별로 출품된 허수아비 테마존 19개소에 대한 우수작품 심사가 이뤄졌다.  우수작품 심사에서는 전체 19개 작품 중에서 전통놀이를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한 교월동의 '차전놀이 한마당'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민들의 흥겨운 놀이 모습을 표현한 봉남면의 '한마당 각설이'와 리우올림픽에서의 열정과 감동이 지평선축제에서 지속된다는 감정을 표현한 요촌동의 '뜨거운 열정, 감동의 순간을 지평선축제에서도 쭈욱~'이 최우수상을 수상, 우수상으로는 ▲공덕면 ▲성덕면 ▲금산면 ▲광활면이 장려상에는 ▲만경읍 ▲백구면 ▲진봉면 ▲황산면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허수아비 테마존 우수작품에 대상을 수상한 '차전놀이 한마당'이 입석전승관에 전시됐다.

 

 

류춘열 시민기자  ycy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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