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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농협, 쌀 수출 활발매월 15톤씩 호주로 수출
밥쌀용 소포장까지 확대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이 지난 7월 5일 호주로 쌀 수출을 개시한 이래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 쌀 재고 축소 및 농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금만농협은 일본의 세계적인 초밥(쓰시) 체인점이자 농산물유통회사인 다이와푸드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초밥용쌀에 이어 밥쌀용까지 수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금만농협은 다이와푸드와의 계약성사를 위해 충남 삼광벼와 최종경쟁을 벌였으나 미질의 지속성, 완전미의 형태 등 품질로 삼광벼를 압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각국에 지점을 갖춘 다이와푸드는 금만농협과 매달 15톤씩 지속적으로 거래할 의사를 분명히 했으며, 금만농협측은 미국을 선호하지 않는 아랍권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기위해 두바이 등과도 접촉하고 있다.

  수출용쌀의 판매원은 다이와푸드이고, 금만농협은 제조원임에도 쌀포장지에 금만농협 로고뿐 아니라 우리시 농산물을 상징하는 지평선마크까지 넣어 우리시의 위상을 높이려는 노력도 함께했다.

  아랍권의 반미감정과 함께 원전사고로 일본쌀을 선호하지 않고, 중국쌀은 믿지 못하는 분위기에 편승한 금만농협의 틈새시장 공략이 해외에서 성과를 이어갈지 결과가 주목된다.

최승운 금만농협장이 호주로 갈 컨테이너에 쌀을 싣고 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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