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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영농조합법인 대한민국 명품쌀 최우수상 선정'2014년 은상에 이어 명품쌀 재입증'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명품쌀' 시상식에서 우리시 이택영농조합법인(대표 김왕배·본지 이사)의 '지평선 방아찧는날 골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는 전국 유통주체 및 지자체에서 추천한 30개 브랜드 중에서 전문기관의 품위평가, 식미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10개 브랜드(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8점)를 선정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에 선정에 된 '지평선 방아찧는날 골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신동진벼를 보급종자로 사용, 육묘단계부터 품종의 순도를 높이고, 원료곡 전량을 농가와 계약재배해 생산하며, 단백질 함량 6% 이하만 엄선하는 등 원료생산부터 제품유통까지 균일한 품질유지를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고품질쌀 브랜드 평가에서 은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는 이택영농조합법인 김왕배 대표는 "내년에 원활한 산물벼 수매를 위한 사일로 증설과 가공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쌀값하락과 수확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명품쌀 평가에서는 금성농업협동조합(전남)의 '대숲맑은 담양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각 도별로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경기)의 '임금님표 이천쌀' ▲문막농협미곡종합처리장(강원)의 '원주쌀 토토米'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충북)의 '청원생명쌀' ▲만세보령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충남)의 '만세보령쌀 삼광米 GOLD' ▲명천영농조합법인(전북)의 '탑마루골드라이스' ▲함평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전남)의 '함평 나비쌀' ▲서안동농협안동라이스센터(경북)의 '안동양반쌀' ▲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경남)의 '밥맛이 거창합니다'가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품쌀 최우수상에 선정된 '지평선 방아찧는날 골드'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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