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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줄어든다지난 2년간 '38대' 감축
2024년까지 '85대' 목표

  '택시감차위원회(위원장 임성근 시 안전개발국장)'가 지난 18일 시청 재난상활실에서 올해 우리시 개인택시 2대와 법인택시 1대를 감차하기로 심의·의결하고 앞으로도 택시감차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 택시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으로 각각 개인택시 5500만원, 법인택시 2200만원을 확정했다.

  택시감차사업은 택시 과잉공급과 자가용 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승객이 감소해 업계의 경영악화, 종사자 소득감소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제3차택시총량산정용역 추진결과 우리시는 택시 적정 면허대수 337대 대비 85대가 과잉 공급돼 이듬해인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85대를 감축해야하는 어려운 실정에 처해졌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년간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의 협조로 법인택시 36대, 개인택시 2대 등 총 38대를 감축한 바 있다.

  임성근 위원장은 "택시업계의 어려운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택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택시감차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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