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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온정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구급함 지원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효종·윤영훈)가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한무모 세대를 위한 '사랑의 구급함' 나눔사업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구급함'에는 위급한 순간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소독제와붕대, 밴드, 감기약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약품과 응급처치 용품 11종이 들어 있다.
  윤영훈 위원장은 "이번 구급함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봉면적십자회
독거노인 주거환경정비 봉사 전개

  진봉면적십자회(지회장 최남훈)가 회원 10여명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세대를 방문, 노후된 시설점검 및 주거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진봉면적십자회는 온갖 폐기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의 주거공간을 찾아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 및 정리정돈, 방역작업 등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진정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진봉면적십자회는 평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을 지원하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봉남면주민자치위원회
고구마 수확해 복지시설 전달

  봉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규엽)가 주민자치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식재한 고구마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고구마 전달 외에도 봉남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감자, 옥수수 등을 수확해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최규엽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특화사업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공동작업 생산물품을 관내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요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에 반려식물 전해

  요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해숙·김만종)가 소외된 이웃 10세대에 반려식물과 케이크를 전달해 주변의 호감을 샀다.
  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의 종류는 선인장의 종류인 꽃기린으로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햇빛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잘 견뎌 관리가 수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소외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과 케이크를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정을 나눴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쓸쓸했는데 반려식물을 받게 돼 고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출향기업인 김수철 회장
변하지 않는 고향사랑 실천

  죽산면 출신 출향기업인으로 광주에서 (주)고려식품을 경영하고 있는 김수철 회장의 고향사랑이 올해도 계속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
  지난 30일 죽산면에는 김수철 회장의 후원으로 제10회 죽산면민의 날을 맞이해 저소득층과 경로당, 그룹홈 등에 미역 3천봉지(시가 3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수철 회장은 죽산면 서포리 신용마을 출생으로 죽산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68년부터 국내·외 식품업계에 진출했다. 신용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한 ㈜고려식품은 지난 1983년 우리나라 수출산업발전과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공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물품전달 외에도 김수철 회장은 타지에서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변하지 않는 애정으로 죽산초등학교와 김제사랑장학재단 등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건강한 먹거리 지원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윤수·한남수)가 미숫가루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5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정기회의 당시 선정된 사업으로 검산동만의 특색을 살려 관내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 먹거리를 계절에 맞는 영양 간편식으로 지원해 8~9월에는 미숫가루 지원, 10월에는 영양밥 지원, 11월말에는 떡국떡을 지원,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물품을 지원받은 이아무개(남, 78세)씨는 "혼자 살아 식사를 챙겨 먹는것도 귀찮고 힘들었는데 미숫가루를 지원해줘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이에 한남수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의견을 모아 추진한 사업이 관내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답했다.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
사랑과 정성 가득한 고구마 전달

  백구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은희)가 지난 1일 정성껏 기른 고구마를 수확한 후 관내 40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1월,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백구사랑, 고구마 나눔사업'을 선정하고 주민이 무상 임대해 준 밭 1127㎡에 고구마를 심어 위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기른 고구마를 수확하는 기쁨과 더불어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눔의 기쁨도 함께했다.
  조은희 위원장은 "고구마 나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백구 발전의 특색사업을 발굴해 주민화합 및 이웃사랑 실천의 장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구면 주민자위원회는 이번 나눔사업 외에도  쓰레기 투기지역 화단 조성으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앞장선 바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벚꽃 바자회 개최 및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저소득층 장학금사업 등을 펼쳐 주변으로부터 모범적이며 우수한 주민자치위원회로 평가받고 있다.

 

만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나눔봉사 펼쳐

  만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병돈)가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4일 만경읍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만경리 교동마을에 거주하는 한 독거노인의 집이 침수피해를 입었고, 이 소식을 접한 새마을지도자회에서는 집수리 및 도배와 장판교체, 가재도구 정비 등을 통해 다시 어르신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최병돈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다함께 살기 좋은 만경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만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해마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죽산면 주민일동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쾌척

  죽산면 주민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일 죽산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인 제10회 죽산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영석)가 주민들을 대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영석 위원장은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검산면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검산동복지기동대(대장 전용구)가 지난 5일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기동대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이 열약한 대상자의 집 대청소 및 장판교체 작업을 전개하는 한편 대상자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가스레인지 교체 및 그릇세트 등 긴급지원 물품을 구입해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들은 "우리들의 작은 쓰임이 이웃에게 큰 기쁨과 삶에 희망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제시민의신문  webmaster@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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