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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여고 전국학교스포츠 탁구대회 3위

  김제여자고등학교(교장 황봉식) 탁구부(지도교사 강삼성)가 교육부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한 '2017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단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복합체육관에서에서 열린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 김제여고 탁구부는 2단3복 단체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 조2위로 본선에 진출해 토너멘트 8강전에서 지난해 3위팀 경남 명덕여고를 3:2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지난해 준우승팀 경북 상지여고에 2:3으로 패해 3위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별 선발전을 거친 초·중·고 스포츠 꿈나무 학생 1천여명의 선수가 도 대표 출전해 자기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제여고 탁구는 지난 2013년에 창단되어 2013, 2014년에 이어 올해 3회째 전국대회 입상하는 등 스포츠클럽 탁구 명문고이다.

  김제여고는 2017 전국학교스포츠대회 줄넘기, 탁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이 도 대표로 선발되어 지난 11월초 줄넘기 종목 우승에 이어 이번대회 탁구 3위를 차지했으며, 다음달초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2017 전국학교스포츠 배드민턴대회'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단체 3위를 차지한 김제여고 탁구부 학생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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