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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50주년 맞이한 김제문화원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12.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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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50주년을 맞이한 김제문화원(원장 김선유)이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후천 시장권한대행과 나병문 시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문화원 회원 700여명이 참석해 50주년을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평선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김석준 부위원장의 문화비전 선언에 이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김병학·정주현씨 등 7명에게 공로패를 전달됐으며, 송규원·한감열씨가 한국문화원연합회 표창패를 수상했다.

  김제문화원은 지난 50여년간 우리시 향토사 발굴조사를 통해 40여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문화강좌를 비롯해 문화학교 및 역사문화재교육 등 30여가지의 문화사업을 1천여명의 문화회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선유 원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문화원은 지역의 문화정체성을 지키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지난 50년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전한 문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문화학교에서 활동한 수강생의 서예, 한국화 작품 등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제문화원 창립50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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