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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작은음악회' 가져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7.12.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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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면 시설하우스 감자 파종이 한창인 계절, 광활 들녘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울려 퍼졌다.

  광활권역위원회(위원장 강오길)와 광활면은 그동안 눈코 뜰 새 없이 힘들고 바빴던 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지난달 마지막 날 밤, '광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추위도 잊은채 자리를 빛냈다.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작은음악회'는 올드팝, 댄스, 추억의 포크송과 인생이야기, 트로트 등 풍성한 공연으로 2시간 동안 이어졌다.

  부지런함이 몸에 배여 다른 지역과 달리 2모작, 3모작으로 쉴 틈 없이 바쁜 광활 주민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를 한껏 느끼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강오길 위원장은 "한창 바쁜 시점에 주민들이 여유를 갖고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이렇게 큰 호응을 얻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활면에서 면민을 위해 마련된 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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