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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부 태권도 30개팀
우리시에서 태권도 훈련캠프 운영

 

전국에서 온 초등부 태권도선수단 350여명이 4일간 우리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전국에서 온 초등부 태권도선수단 350여명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검산동 실내체육관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초등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해마다 훈련여건과 측면지원을 해주는 지자체를 찾아 2주정도씩 동·하계훈련 캠프를 운영,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를 알고 있는 김제시청 태권도팀 서인오 감독의 적극적인 김제 유치 노력으로 많은 꿈나무 태권도 선수들이 우리시를 찾게 됐다.

  7명의 선수들과 함께 참여한 김제체육관 고영배관장은 "전국에서 모여든 꿈나무 태권도 선수들이 대견스럽고 서로간에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꾸준히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이에 구명석 체육청소년과장은 "우리시에서의 훈련을 통해 전국의 어린꿈나무 태권도 선수들에게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훈련기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김제시태권도협회 관계자 및 시민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시가 태권도 훈련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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