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신협 임원선거 오는 23일 실시상임이사장 후보 3명 격돌

  1만1371명의 조합원을 가진 거대 조합인 김제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이사장 전영태)의 임원선거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가운데 치열한 물밑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신협 임원선거는 임원의 임기가 이달말로 종료됨에 따라 상임이사장과 부이사장 각 1명, 감사 2명, 이사 5명을 선출하는 것으로, 오는 23일 오전 11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5차 조합원 정기총회 중 임원선거개시부터 오후 7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상임이사장 후보로는 기호1번 최문규(64·김제신협 24년 근무)후보와 기호2번 한광운(62·김제시소상공인엽합회장)후보, 기호3번 조재덕(59·전 김제신협 전무)후보가 나섰고, 부이사장 후보로는 기호1번 최호길(48·대한민국마트 대표)후보와 기호2번 이순호(61·원광한의원장)후보, 기호3번 이인영(57·김제신협 24년 근무)후보가 출마했다.

  2명을 선출하는 감사후보로는 기호1번 강맹수(65·모아정육점 대표)후보, 기호2번 박성운(51·서진정보 대표)후보, 기호3번 박진홍(74·김제신협 이사)후보, 기호4번 조기환(72·김제시청 31년 근무)후보, 기호5번 조영헌(71·김제신협 이사)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5명을 선출하는 이사후보로는 기호1번 안영천(45·김제라이온스클럽 회장)후보, 기호2번 김익현(61·전 김제시민의신문 대표이사)후보, 기호3번 한상섭(59·김제신협 감사)후보, 기호4번 이성필(62·K2 김제점 대표)후보, 기호5번 최정만(55·마스타카센터 대표)후보, 기호6번 강창석(42·전 김제JC 회장)후보, 기호7번 한민형(57·부흥하우징 대표)후보, 기호8번 이재호(48·이가네정육점 대표)후보, 기호9번 김진영(63·김제신협 이사)후보, 기호10번 김용상(38·지평선가구 대표)후보, 기호11번 추일호(59·김제전화국 27년 근무)후보, 기호12번 김만종(71·김제신협 이사)후보 등 12명이다.

  지난 1월말 현재 신협의 조합원은 1만1371명이지만, 투표권이 주어지는 출자금 3만원이상의 조합원은 8685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임원의 정수에 맞게 투표를 하므로 상임이사장과 부이사장 각 1명, 감사는 2명, 이사는 5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민속명절 설날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신협 임원선거가 자존심 대결로 과열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은 "후보자들이 대부분 지역공동체에서 경제활동을 함께하는 이들이어서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갈동과 반목이 우려된다"며 공명선거를 바라고 있다.

김제신협 임원선거에 3명의 상임이사장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