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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활성화에 최선 다 할 것"김중총동창회 강일영 신임회장 선출
임시총회를 갖은 김제중학교 동문들이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제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송승영) 제12대 회장에 제22회 졸업생인 강일영씨(61· 전 김제중학교 교장)가 선출됐다.

  김중총동창회는 지난 6일 모교 다목적실에서 동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사전에 기별 회장단 모임인 이사회에서 추대된 강일영씨를 만장일치로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부회장(재경4명, 지역6명)과 고문 및 자문위원은 김중총동창이사회 등을 통해 추후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감사에 문홍근(21회), 김형문(23회) 동문이 재선출 됐으며, 사무국장에는 홍규철(34회), 재무국장에는 백영종(33) 동문이 선임됐다.

  신임 강일영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송승영 이임회장과 안난호 사무국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문들의 친목과 화합이 최우선이므로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중학교(교장 하용성)는 1947년 개교 이래 내년 69회 졸업까지 1만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역의 국회의원과 시장 등 많은 사회적 지도자를 배출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명문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강일영씨는 1982년 마령고를 초임지로 교직생활 시작해 모교 발전을 위해 2014년 3월 김제중학교 교장을 자원하여 많은 공적을 남기고, 지난해 8월에 3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 하는 한편 현재 전북대에서 교육행정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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