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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좀 방제 추진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소나무좀 등 성충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작업이 실시된다.

  소나무좀은 월동한 성충이 나무 껍질에 좁쌀만한 크기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 산란하면 부화한 유충이 인피부를 갉아먹어 양분의 이동을 막아 고사시키는 1차 피해와 새로운 성충이 새 나뭇가지를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해충으로 시는 성충의 월동기가 끝나는 3~4월을 소나무좀 예방의 적기로 보고 관내 주요공원, 가로화단 등지 소나무에 방제작업을 착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방제작업 전 방제차량이 안내방송을 한 후 실시할 예정이니 가게 및 주택의 창문을 닫을 것과 가로화단 주변에 주차금지 또한 음식물 등에 약액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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