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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장조선족학교, 김제초 방문
  •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 승인 2018.07.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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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초등학교(교장 최연환)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청도 조선족학교와 한·중국제교류학습을 실시했다.

  중국 청도 서원장조선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26명은 김제초를 찾아 3박4일 동안 전주한옥마을에서 탈춤, 한지공예, 비빔밥 만들기 체험, 순창에서는 고추장, 인절미 만들기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학교 내에서는 학급연합활동과 강당에서의 체육활동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다졌다.

  마지막 날에는 충남 부여·공주를 답사하며 백제의 역사 문화유적을 만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서 김제초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30명은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청도 서원장조선족학교를 방문,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민족교육과 중국의 문화·환경을 체험한 바 있다.

  중국 청도 서원장조선족학교는 청도시와 연변시 등에서 민족혼을 고취하고자 조선족 모임의 후원을 받으며 지난 2000년도에 설립한 사립 초등학교이다.

  김제초등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차 방문하며 10년 간 국제교류학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몇 해 전부터는 국제교류학습 참여를 희망하는 인근 시내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에게도 그 문을 열어놓고 있어 국제교류학습 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서원장조선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친교를 다지기 위해 김제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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