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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점멸시간 맞춰져야

  우리시 가로등 점멸시간이 맞지 않아 시정이 요구된다.

  여름철 해가 길어 주변이 밝은 상태인데도 가로등이 점등되는 현상은 시내권 보다 면단위에서 더욱 빈번하다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재 우리시에는 원격조종이 가능한 총 244개의 분전함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아직 분전함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원격조종이 불가능한 개별점멸기에 의존해 운영되고 있어 일몰과 일출 시간에 맞춰 가로등을 점멸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민원접수 건에 대해 노후화 된 가로등부터 순차적으로 GPS수신이 가능한 가로등으로 교체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우리시에는 2874개 가로등이 있다. 여기에 골목마다 설치된 보안등 까지 합치면 1만3천여개의 등이 어두운 밤길을 비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희 기자  shan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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