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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전면 통행금지

  재가설 공사로 인해 다음달 1일부터 준공시(2021년 4월22일 예상)까지 36개월여간 김제육교 차량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이에 따라 농기계 및 농사용 차량은 약 2Km 떨어진 제월마을에 위치한 통로박스를 이용하고, 일반차량은 지방도 714호선(검산과선교~금구간)을 통해야 한다.

  철도청이 지난 1985년 준공해 우리시에 인계한 김제육교는 연장 300m(열차통과 부분 30m), 2차선으로 지난 2011년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전면통행제한, 재가설필요) 판정을 받은 이후 보수·점검공사를 통해 현재는 D등급을 유지하며 지난 2014년 9월부터 일부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시는 우선 국비 77억을 확보, 재가설 공사를 진행하고 추가적으로 정치권과 공조해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김제육교는 재가설 시 황산·봉황농공단지 방면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4차선 도로와 연결해 확대시공(4차선, 연장 425m)을 계획하고 총 공사비 240억 중 75%에 해당되는 180억을 지원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요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김제육교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사업이 완료될 때 까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제육교가 재가설 공사시간인 36개월여간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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