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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요촌동 일원이 중심시가지형 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전국 264곳이 공모·신청해 최종 99곳이 선정됐으며, 이중 중심시가지형은 35곳 중 17곳이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세계축제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문화축제플랫폼 구축 ▲테마축제거리조성 ▲축제커뮤니티활성화 등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요촌동 일원은 우리시의 대표적 중심 시가지였으나, 경제기반인 농업환경 악화와 지속적인 인구유출로 지역상권이 위축되고, 노후 공·폐가와 주인을 잃은 점포가 증가해 새로운 활력 부여가 절실하다.

  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 및 상인협의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침체된 구시가지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재생시키겠다"고 전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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